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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참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관련 브라질 치안상황-1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관련 브라질 치안상황
※ 아래 자료들은 주상파울루 총영사관의 ‘월드컵 종합안내 홈페이지’ (http://tabomkorea.com.br)를 참고한 것입니다. 본 홈페이지에는 브라질 월드컵 관련 경기일정 이외에도, 응원차 브라질에 방문하는 우리국민들에 대한 각종 편의정보들을(숙박 및 교통정보, 안전여행 정보, 브라질 관련 각종 정보 등) 제공하고 있으니, 꼭 참고하시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월드컵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브라질 치안상황>
□ 전반적인 치안정세
○ 치안이 전반적으로 불안하며 특히 여행객 상대 범죄가 빈발하여 외교부에서 브라질 일부지역(상파울루, 리오데자네이루 헤시피, 살바도르, 비또리아)을 여행유의지역으로 설정하고 있음.
- 특히 개인의 총기소지가 허용될 뿐아니라 각종 불법 총기류가 범람하고 있어 총기를 사용하는 범죄가 빈발하여 인명피해 위험성이 큰 실정이며 동양인은 현금이 많다는 인식이 널리 펴져 있어 동양인 및 여행객을 노리는 강도가 많이 발생하고 있음.
- 강도사건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수시로 발생하며 특히 야간이나 시가지 후미진 곳은 출입을 금하고 파벨라라고 부르는 빈민촌의 경우는 절대 출입을 금지하여야함.
- 대낮 관광지 등 통행인이 많은 공공장소에서도 동양인으로 돈이 있어 보이거나 스마트폰 또는 카메라를 휴대하거나 등산차림의 관광객으로 보이는 경우 강도의 표적이 되며 거리의 걸인이나 부랑자들에 의한 소매치기나 절도 등의 범죄도 많이 발생하므로 관광명소, 공원, 시장 등의 공공장소에서도 각별히 유의해야 함.
- 강도들은 돈을 주면 신체를 위해하지 않으나 돈이 없으면 구타하기도 하고 신용카드를 소지한 경우는 일시 납치하여 현금지급기에서 인출을 강요하는 수법을 사용하기도 함
※ 상파울루와 리오지역에서는 마약 밀매가 성행하고 마약소비도 많아 도로변에 노숙자나 마약중독자들이 누워 있는 경우가 흔하고 돈을 구걸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들이 순간적으로 강도 또는 날치기범으로 돌변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음
○ 브라질 정부는 2014년 월드컵과 2016년 리오 올림픽에 대한 안전대책으로 연방 법무부 책임 하에 연방, 주, 시 정부의 경찰과 군 정보기관 등 관련기관을 통합 지휘조정 할수 있는 단일 지휘체계(SENASP : 연방정부 법무부 소속 국가공공안전청)를 마련하고 범정부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나 치안상황은 여전히 불안한 상황임.
□ 브라질 시위관련 상황
○ 매년 4월이면 MST가 주도하는 붉은 4월 시위가 전국적으로 벌어지며 고속도로 및 농장 등을 점거하는 등 과격시위를 벌임.
※ 이는 1996년 4월 17일 북부 파라 주 엘도라도 도 카라자스 지역에서 발생한 경찰과 농민 시위대의 충돌로 MST회원 19명이 사망하고 69명이 부상한 카라자스 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기위해 매년 시위 개최
○ 지난 6월 브라질 당국이 버스요금(3헤알→ 3.20헤알)인상 발표에 반발, 전국적으로 대규모 시위가 발생하였으며 특히 FIFA주관 컨페더레이션컵 대회 개최 6개 도시에서는 대규모 월드컵 반대시위로 확산되는 등 지속적인 시위가 발생하고 있으며 시위양상이 투석, 관공서 점거, 방화 및 총기사용 등 폭력시위로 변질되고 있고 이에 맞서는 경찰도 시위대에 최루탄을 사용하거나 심지어 총기를 발포하는 등 시위가 과격양상을 띄고 있음.
- 따라서 정치, 사회적 개혁요구가 여전히 충족되지 않은 상황에서 얼마 남지 않은 월드컵 및 대선을 앞두고 또다시 불만이 폭발, 대규모 시위가 발생할 우려가 높아 당국이 긴장하고 있음.
□ 브라질 범죄단체 관련 동향
○ 언론 등에 따르면 상파울루주를 주 무대로 삼고 있는 대형 범죄조직 PCC가 내년 월드컵 및 대선에 맞춰 폭동을 모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음.
- 최근 경찰에 포착된 PCC조직원들의 전화통화에서 2014년 월드컵을 테러월드컵으로 만들고 대선기간 주요시설을 공격하겠다는 내용과 상파울루 주지사 암살 계획도 세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 PCC는 브라질의 열악한 교도소환경에 반발해 등장한 범죄단체로서 주로 경찰관 및 교도관을 공격하며 2006년에는 상파울루시에서 대규모 폭동을 일으켜 200여명의 사망자를 내기도 하였음.
<여행시 주의사항>
■ 야간 활동시 유의사항 - 각종 불법 총기류가 범람하고 있어 총기사용 범죄가 빈발, 치안이 극히 불안하며 특히 여행객 상대 범죄가 많아 외교부에서 브라질 일부지역(5개지역 : 상파울루, 리오데자네이루, 헤시피, 살바도르, 비또리아)을 여행유의지역으로 설정하고 있는 바 일몰후 안내자 없이 절대 이동금지 ※ 야간이나 시가지 후미진 곳은 출입을 금하고 빠벨라(Pavela)라고 부르는 빈민촌의 경우는 절대 출입을 금지
■ 주간 활동시 유의사항 - 대낮 통행인이 많은 공공장소에서도 스마트폰 또는 카메라를 휴대하는 경우 강도의 표적되므로 노출 및 사용금지 ※ 상파울루와 리오지역에서는 도로변에 노숙자나 마약중독자들이 돈을 구걸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들이 순간적으로 강도 또는 날치기범으로 돌변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 필요
■ 권총강도 대처요령 - 강도들은 거의 대부분 권총을 사용하므로 절대 반항하지 말고 주머니에 손을 넣을 경우 총기를 꺼내는 것으로 오해받아 총격을 당하므로 강도가 직접 지갑을 꺼내가도록 유도
■ 신분증 보관 유의 - 여권, 신용카드 등은 돈지갑과 분리휴대하고 특히 여권사본은 여러장 복사하여 분리 휴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현찰이 많은 경우 분산하여 보관
■ 공항내 날치기 유의 - 공항내에서 낯선사람이 포어 또는 영어로 질문을 하여 피해자로 하 여금 정신을 혼란케한 후 제 3자가 주변에 둔 손가방 등을 날치기 하는 사례가 빈발하는 바 주의 필요
■ 시위지역 방문 금지 - 자신의 주변에서 시위가 발생한 경우 즉시 그 지역을 이탈하거나 실내에서 외부출입 금지
■ 현금카드 및 신용카드 사용 유의 - 최근 상파울루 및 리오데자네이루 지역에서 현금카드 및 신용카드를 복제하여 현금을 인출해가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므로 현금인출기 사용을 가급적 자제하시고 불가피하게 사용하는 경우 사람들의 왕래가 빈번한 장소에서 한정하여 사용
<주요범죄 대처>
■ 일반적 주의사항
*외출시 남의 눈에 쉽게 띄지 않는 간소한 복장이 바람직하며, 현지 신문을 들고 다니는 등 여행자임이 드러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일몰후 현지인 안내자 없이 절대 혼자 산책, 이동하는 것은 금지
*여권, 신용카드 등은 돈지갑과 분리휴대하고 특히 여권사본은 여러장 복사하여 분리 휴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돈의 액수가 많은 경우 분산하여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임
*외출시 강도에 대비해 별도의 지갑에 U$ 50(100헤알) 상당의 현금을 지참하는 것도 요령임(돈이 없으면 폭력피해).
*카메라․노트북 등 귀중품은 될 수 있으면 눈에 띄지 않도록 하시고, 목적지 가는 길을 사전에 최대한 파악하여 가급적 길거리에서 지도를 들고 다니고 두리번거리지 않도록 유의
*호텔내라 하더라도 절도위험이 있으므로 호텔의 Safety Box에 보관하고, 외출시는 물론 호텔 로비에서도 항상 소지품을 몸에서 이탈시키지 말 것(호텔 프런트 주위에서도 날치기 사건 빈발)
*브라질 경찰의 폭력성은 국제인권기구에서도 개선을 촉구할 만큼 심각하므로 경찰의 검문 등에 절대 순응할 것
*히치하이킹은 절대 금지 : 교통이 좀 불편하다고 낮선 장소에서 일반차량에서 호의를 배풀더라도 차량에 탑승하시면 안됨


작성일 : 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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